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김효진

  • 이미지

    튀르키예 지진 피해 시리아 난민, 혐오 떠밀려 다시…

    김효진 기자

  • 이미지

    "아빠, 여진이야!" 자다 깨는 아이들, 생존자 PTSD '심각'

    김효진 기자

  • 이미지

    "너무 적고 늦었다"…시리아 국경 방문 UN "실패" 인정

    김효진 기자

  • 이미지

    지진 현장에 기저귀 보낸 UN…"매몰된 아이에 무슨 소용"

    김효진 기자

  • 이미지

    "구조대만…" 튀르키예 '지진 구조 지연' 비판에 '트위터 차단'

    김효진 기자

  • 이미지

    튀르키예·시리아 사망자 9600명 넘겨…매몰 신생아 기적적 구조도

    김효진 기자

  • 이미지

    "왜 우리에게 이런 일이"…내전에 지진까지 '시리아의 눈물'

    김효진 기자

  • 이미지

    튀르키예 남부, 1939년 이래 최대 규모 지진으로 1200명 이상 사망

    김효진 기자

  • 이미지

    "수치 씻기 위해" 독립한 22살 딸 죽인 아버지, 이라크 시민 '분노'

    김효진 기자

  • 이미지

    애플, 中 코로나 봉쇄로 4분기 실적 감소해도 "대량 해고 없다"

    김효진 기자

  • ◀ 처음
  • 60
  • 61
  • 62
  • 63
  • 64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