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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스리랑카 대통령 '이메일 사임서'…'갚지 못할 빚' 안긴 중국에 시선

김효진 기자
美 물가 9.1% ↑ 실질임금 3.6% ↓…'1%p 인상' 몬스터 스텝이 온다?

김효진 기자
"낙태금지州 피하려 1지망 대학 바꿔"…美 여고생들 '학습권 침해' 우려

김효진 기자
성난 스리랑카 시위대가 대통령 관저 점거 후에도 나가지 않는 이유

김효진 기자
아베 피살에 블링컨 미 국무 일정 바꿔 일본 방문…외신, 한·중 '늦은 애도' 지적

김효진 기자
"투표는 조의금이 아니다" 일 야당, 오늘 참의원선 아베 피살 영향 촉각

김효진 기자
아베 전 총리 사망 비극 여파는…일본 극단주의 자극제 되나

김효진 기자
아베 전 일본 총리 총격으로 결국 사망

김효진 기자
日총리 긴급 회견 "아베 심각한 상태"…NHK "용의자, '아베에 불만, 죽이려 했다'"

김효진 기자
아베 日 전 총리 심폐정지 상태…"체포된 용의자는 해상자위대원 출신"

김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