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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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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스 "중산층 강화해 미국을 다음 단계로…뒤로 가지 않겠다"

    김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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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냥 즐기지만 여성 뒷자리서도 편안"…민주, 월즈 통해 '진짜 미국 남성' 재구성

    김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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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 이어 4살 아동까지…연이은 성폭력으로 들끓는 인도

    김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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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 훔친 바이든 "미국에 최선 다했다"…클린턴 "유리천장 너머에 해리스"

    김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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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우 폭동 겪은 영국 "여성혐오도 극단주의"…대응 검토

    김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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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젤렌스키 "러 영토 내 진격 목적은 완충 지대 형성"…점령지 주민 "평화 협상을"

    김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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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 러 영토 진격 장기화 조짐…무기 사용 제한두고 서방 '고심'

    김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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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 러 영토 점령에도 "미끼 안 물었다"…러, 동부 공격 강화

    김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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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악관 "이란, 이번 주 이스라엘 공격 가능성"…보복 지연 까닭은?

    김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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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 영토 내 진격 이어가는 우크라, 전장 주도권 되찾나

    김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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