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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홍
전북취재본부 김대홍 기자입니다
'악취 소굴'이 '닥나무 생산지'로…왕궁축사매입부지 활용 업무협약
김대홍 기자(=전북)
"국가유산 1000점 넘어가는데 전북 학예직 67명…그나마 임기제가 다수"
민선8기 후반기 첫 도·정·시군 예산간담회…무슨 현안 올랐나
전북 등 8대 영·호남시도단체장 "지방시대·대한민국 변화 함께 열자"
"조국을 지키겠습니다"…정도상 조국혁신당 전북위원장, 최고위원 출마
안중근장군 전주기념관, 하얼빈~대련 이어지는 '안중근 로드' 개발
김대홍 기자(=전주)
"민주주의의 꽃 선거 체험해요"…전북도선관위, 홍보관 운영
민선8기 들어 첫 모임…호남권 3개 시도지사 "경제동맹만이 살 길"
중국 송나라 도자마을 후예들 '고려청자의 본향' 부안 찾았다
김대홍 기자(=부안)
"믿음직한 부안 농산물"…부안군, 로컬푸드 안심 인증제 시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