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영수회담 직전 野최고위 논의는? "채해병 특검 요구해야"
곽재훈 기자/최용락 기자
尹대통령 만난 與낙천·낙선자들, 면전서 쓴소리 "대오각성 않으면…"
임경구 기자/최용락 기자
국민의힘 "영수회담에서 '전국민 25만원' 논의? 시급한 현안 집중해야"
곽재훈 기자/최용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