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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尹 '비공개 사과'에 안철수 "진정성 전달 안 돼" vs 권영세 "허심탄회한 본심"
최용락 기자
尹, 박영선·양정철 기용으로 총선 대패 수습? 여야 모두 반발
국민의힘, 패전 수습책 논의…2시간여 '당선자 총회' 결론은?
최용락 기자/한예섭 기자
尹, 국무회의에서 총선 메시지? 여권서도 "겸허하지 않다", "아쉽다"
의사출신 與 한지아 "의정 갈등, 총선 패배에 지대한 영향"
김경율 "총선 패배, 대통령실 책임 커…'8 대 2'에서 '7 대 3'"
'험지 생환' 與 김재섭 "대통령실로부터의 독립"
노회찬 묘역 찾은 녹색정의당 "방법 못 찾은듯…다시 길 찾겠다"
차기 당대표 나경원? 안철수? 재정비하는 국민의힘…당내 '쇄신론' 분출
조국 웃고, 이낙연 울고…희비 엇갈린 소수정당
서어리 기자/최용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