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이재명 "답답하고 아쉬워"…민주당 "비공개 2시간, 尹이 85% 말해"
최용락 기자/임경구 기자
윤석열·이재명 '135분 평행선'…尹 "이태원특별법, 법리적 문제 있다"
임경구 기자/최용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