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국정감사장에서 또? "이재명 헬기 이송은 특혜" vs "야당 대표 악마화"
박정연 기자
박찬대 "뛰는 천공 위에 나는 명태균인가…진상 밝혀야"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배달의민족 '수수료', 비열한 사업자"
'포토카드' 등 하이브·SM 사행성 마케팅에 손놓은 문체부…소비자 상담 급증
대통령실 퇴직자는 전원 대기업·금융권행…정부 출연硏 연구원들은 '투잡'?
野의원이 '당근마켓'에 국토부 장관 관용차 올려, 대체 왜?
박찬대 "한동훈, 이제라도 尹대통령 부부와 결별하라"
56조 역대급 세수오차 내놓고…"목표 달성"했다는 정부
재산 관련 부정행위 적발 고위공직자, 4년 만에 2배 증가
"종부세 감세 혜택, 다주택자·법인이 86%…3조원 덜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