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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李대통령 국정지지도 54.8%…취임 이후 6개월간은 '잘했다' 62%

박정연 기자
李대통령, '계엄1년' 특별담화·외신기자회견 예고

박정연 기자
오세훈의 종묘 재개발, '제한 필요하다' 69% vs '개발 허용해야' 22%

박정연 기자
李대통령 "야당 주장하는 예산 과감히 채택하라"

박정연 기자
민주당 장경태, 성추행 혐의 피소…경찰 수사 착수

박정연 기자
李대통령 "누리호 발사에 가슴 벅차"

박정연 기자
李대통령, '이화영 재판' 검사·김용현 변호인 겨냥 감찰·수사 지시

박정연 기자
李대통령 7박10일 순방 종료…다자외교 성과는?

박정연 기자
李대통령, 이순재 별세에 "대한민국 문화예술계의 큰 별"

박정연 기자
한-튀르키예 정상회담…李대통령 "대북정책 일관된 지지 감사"

박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