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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야권·시민사회, 조기 대선 겨냥 '범야권 오픈프라이머리' 띄우기

박정연 기자
이재명 "당내 일부가 검찰과 짰다"…비명계 "통합? 거짓말이고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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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트리거 명태균, 내란의 내막 밝힐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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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김동연 "개헌 통해 제7공화국 가야"…이재명에 재차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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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금감원이 유상증자 승인? 그야말로 사회주의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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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한국형 엔비디아' 여권 비판에 "극우본색에 거의 문맹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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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헌재 때려부수자? 국민의힘, 망상에 빠진 내란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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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이번엔 '기본AI'?..."보좌진보다 챗GPT 더 의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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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저는 '52시간' 하겠다고 말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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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李와 경쟁하는 분 지지할 생각"…이재명 "포지션이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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