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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李대통령 "30년된 나무 베어 탄소 발생 줄인다? 상식적으로 납득 안 돼"
박정연 기자
광복절 '조국 사면' 군불때기…李대통령 '뜨거운 감자'
李대통령, 이재용과 만찬… 관세협상 앞두고 대미 투자계획 청취한 듯
대통령실, 공직사회에 "허위보고 엄단" 경고…산청부군수 논란 겨냥
대통령실 "인사검증 절차 보완 중…국민 눈높이 적극 수용"
곽재훈 기자/박정연 기자
李대통령, 금융기관 향해 "주담대 이자놀이 대신 투자 확대해야"
李대통령, 이주노동자 '지게차 학대' 영상에 "눈 의심했다…엄단해야"
강선우 사퇴에…대통령실 "국민 눈높이 맞는 후보자 찾겠다"
李대통령, 강선우 임명 강행 초읽기…청문보고서 24일까지 재송부 요청
대통령실 "질문하는 기자들에 과도한 비방…심각한 우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