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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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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초청해놓고 갑자기 '전면 비공개' 통보한 노동부 장관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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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이 보는 69시간제 "신입사원이 장기휴가 요구할 수 있나"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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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69시간' 강조하면서 '실근로시간'은 줄이겠다?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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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부 장관 '직권남용' 고발장 살펴보니…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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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5월 1일 20만명 대규모 노동자 대회 연다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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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69시간'에 분노한 청년들 기습시위…이정식 "의견 다를 수 있어"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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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정부는 '공공서비스 판매상'…민영화 막자"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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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부, '회계' 근거로 노조에 과태료 부과 착수…"직권남용"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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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과 노동 적립 휴가? 수당 못 받고, 장기휴가도 못 갈지도"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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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김문수 "무노조에 감동"?…현장 노동자 "노조 있다. 현실 모르는 소리"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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