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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주60시간' 노동자 93% 과로사 산재 인정…이래도 '주69시간' 추진?

박정연 기자
'69시간 시간표'는 '기절 근무표'에 노동부 "시대 흐름"

박정연 기자
"시급 12000원, 월 250만 원"…노동계 최저임금 요구안 발표

박정연 기자
태영호, 4·3 발언 논란에 유족들 "살갗 찢어지는 아픔과 고통 시달려"

박정연 기자
'하루 13시간' 일한 마루 시공노동자의 죽음…"좀 쉬자 말 못해"

박정연 기자
"이정식 장관, 청년노동자 앞세워 청년소통 쇼 하지마라"

박정연 기자
삼성전자 베트남 하청업체에서 37명 메탄올 중독, 1명 사망

박정연 기자
국정원, 이례적으로 '민주노총 간부 구속' 기자단에 공지

박정연 기자
고용부 장관 만난 경영계 "노동계가 69시간제 왜곡하며 반대해"

박정연 기자
'주 69시간' 반발에 노동부 장관 "장시간 근로 감독" 지시

박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