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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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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69시간 확대 논란과 '게으를 권리'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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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Z가 말하는 MZ의 실체…"HOT팬 엄마랑 NCT팬 딸이 같은 세대?"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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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 기준 없는 배달료, 사장님만이 알고 있다"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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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시간제? MZ 내세워 '청년팔이' 하고 있다"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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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대노총 "주69시간제 폐기·원점 재검토 해야" 정부에 의견서 제출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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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인 미만' 근로 감독 제외해놓고, 이정식 "장시간 감독 강화"?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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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9주기 앞두고, 해역 찾은 유가족…"하늘에선 잘 지냈으면"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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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계' 근거로 노조 과태료 부과…노동계 "부당한 행정개입"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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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 10명 중 3명은 '직장괴롭힘' 경험…이중 10%는 극단선택까지 고민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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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대재해법 1호 선고…'안전대 미설치' 원청 대표 유죄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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