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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주 69시간 확대 논란과 '게으를 권리'
박정연 기자
MZ가 말하는 MZ의 실체…"HOT팬 엄마랑 NCT팬 딸이 같은 세대?"
"아무 기준 없는 배달료, 사장님만이 알고 있다"
"69시간제? MZ 내세워 '청년팔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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