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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69시간 일하고 장기휴가 가라고?…우리 부장님은 "누가 연차 다 쓰냐"
박정연 기자
한국노총 "역주행" 비판에 '발끈' 노동부 "새 길 모색할 때"
여성의날 오후 3시, 그들은 거리로 나왔다
"일하러 온 게 아닌, 마치 놀러 온 사람처럼 대하더라"
박정연 기자(=부산)
여전한 콜센터의 성희롱과 폭언…여성 절반 '죽음' 생각했다
'저녁 없는 삶'으로 회귀?…정부, 주 52시간→69시간 개편
"가장 힘들었을 때요? 동료 아닌 '여성'으로만 볼 때죠"
거리나온 건설 노동자 "우리가 '건폭'? 정순신이 '검폭'"
건설노조 "우리가 '건폭'? 타워크레인 '월례비' 거부한다"
"노조 회계" 때리는 정부, 열람 권한도 없으면서 공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