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 이미지

    69시간 일하고 장기휴가 가라고?…우리 부장님은 "누가 연차 다 쓰냐"

    박정연 기자

  • 이미지

    한국노총 "역주행" 비판에 '발끈' 노동부 "새 길 모색할 때"

    박정연 기자

  • 이미지

    여성의날 오후 3시, 그들은 거리로 나왔다

    박정연 기자

  • 이미지

    "일하러 온 게 아닌, 마치 놀러 온 사람처럼 대하더라"

    박정연 기자(=부산)

  • 이미지

    여전한 콜센터의 성희롱과 폭언…여성 절반 '죽음' 생각했다

    박정연 기자

  • 이미지

    '저녁 없는 삶'으로 회귀?…정부, 주 52시간→69시간 개편

    박정연 기자

  • 이미지

    "가장 힘들었을 때요? 동료 아닌 '여성'으로만 볼 때죠"

    박정연 기자

  • 이미지

    거리나온 건설 노동자 "우리가 '건폭'? 정순신이 '검폭'"

    박정연 기자

  • 이미지

    건설노조 "우리가 '건폭'? 타워크레인 '월례비' 거부한다"

    박정연 기자

  • 이미지

    "노조 회계" 때리는 정부, 열람 권한도 없으면서 공개하라?

    박정연 기자

  • ◀ 처음
  • 125
  • 126
  • 127
  • 128
  • 129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