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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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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 없는데 왜 몸에 불 질렀냐고? 경찰이 형을 쫓아다니다시피 했다"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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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째 이어져온 '라이더 대행진' 막아선 폴리스라인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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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대통령 취임 1년, 민주노총 "정권 퇴진투쟁 선포"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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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 유가족 만난 분신 노동자 유가족 "우리도 평범했어요"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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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시민·사회단체 "尹정부, 독선과 폭주 지속하면 심판운동 나설 것"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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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구현사제단, 건설노동자 사망에 "대통령이 노동자 명예 더럽혀"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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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속노조 31일 총파업…"윤석열, 박근혜 전철 밟게 될 것"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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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정부 노동정책 1년' 평가 물으니…직장인 절반 "사용자에 관대, 노동자에 가혹"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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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신 노동자 친형 "제 동생, 마지막 순간까지도 억울함 호소"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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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 '코로나 비상해제' 선언했지만…한국 최근 2만명 돌파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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