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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주69시간' 설계 최임 공익위원에 "선수로 뛰면서 심판까지 보나"
박정연 기자
"尹대통령, 그냥 '민주노총 싫다'고 선언해라"
경찰청장, 건설노조 집회에 "특단의 조치" 엄포…노조 "노동자 죽음 사과부터"
시민단체, 최임위 '4천만원' 외유성 출장 의혹 제기
故 양회동 씨 친형 "사랑하는 동생아. 가족에 대한 애착이 남다른 너인데…"
분신 바라만 봤다는 <조선>에 건설노조 정면 반박 "고의적 사건 왜곡"
"살인자 대통령은 지금도 제2의 '양회동' 찾아 총구 겨누고 있다"
전세사기 특진 30명인데 '건폭'에 50명 걸어…"토끼몰이식 수사"
벌목노동자 전기톱에 다리 절단 사망…'산림청' 중대재해법 적용되나
'노사 부조리 신고센터'에 노조보다, 기업 신고가 많자 '은폐'한 노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