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 이미지

    '주69시간' 설계 최임 공익위원에 "선수로 뛰면서 심판까지 보나"

    박정연 기자

  • 이미지

    "尹대통령, 그냥 '민주노총 싫다'고 선언해라"

    박정연 기자

  • 이미지

    경찰청장, 건설노조 집회에 "특단의 조치" 엄포…노조 "노동자 죽음 사과부터"

    박정연 기자

  • 이미지

    시민단체, 최임위 '4천만원' 외유성 출장 의혹 제기

    박정연 기자

  • 이미지

    故 양회동 씨 친형 "사랑하는 동생아. 가족에 대한 애착이 남다른 너인데…"

    박정연 기자

  • 이미지

    분신 바라만 봤다는 <조선>에 건설노조 정면 반박 "고의적 사건 왜곡"

    박정연 기자

  • 이미지

    "살인자 대통령은 지금도 제2의 '양회동' 찾아 총구 겨누고 있다"

    박정연 기자

  • 이미지

    전세사기 특진 30명인데 '건폭'에 50명 걸어…"토끼몰이식 수사"

    박정연 기자

  • 이미지

    벌목노동자 전기톱에 다리 절단 사망…'산림청' 중대재해법 적용되나

    박정연 기자

  • 이미지

    '노사 부조리 신고센터'에 노조보다, 기업 신고가 많자 '은폐'한 노동부?

    박정연 기자

  • ◀ 처음
  • 118
  • 119
  • 120
  • 121
  • 122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