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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윤 정부의 살인적 만행으로 얼마나 더 불에 탈 지 모른다"
박정연 기자
건설노조 투쟁 본격화…분신한 노동자 양회동씨, 노동조합장(葬) 서울서 진행
"윤 정부 1년은 '친기업' '검찰공화국'…후퇴와 퇴행으로 폭주한 시간"
건설노동자 분신 사망에 이정식 "불행한 일 재발 않도록 최선 다할 것"
건설노동자 분신 사망에 "尹 정부, '건폭' 신조어까지 만들어 노조 매도하더니…"
"총파업 투쟁으로 윤석열 정권 역사 심판대 세우겠다"
노동자의날, 尹정부 '노조탄압' 항의하며 건설노동자 분신
윤 정부 정책 뜯어보니…"여성의 가사 돌봄 역할 강화된다"
17년 이어진 '살인기업' 발표, 2023년에 '무산'된 이유는?
노동계 "하청 노동자 죽음에 원청 책임자 실형은 의미있는 판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