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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교양 없는' 사회에서 다시 교양을 호명한다

박정연 기자
노동자위원 수적 열세로 시작한 최임위…"1.2만원 vs 9620원"

박정연 기자
최임위 노동자 위원 전원 퇴장… "8 vs 9, 기울어진 운동장"

박정연 기자
노동계, 최저임금 이틀 앞두고 尹정부와 '전면전' 선포

박정연 기자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 천막농성 돌입 "최저임금 인상·위원 위촉"

박정연 기자
이정식 "민주노총 파업, 정당성·명분 결여돼" 힐난

박정연 기자
금속노조, 12일 '尹정권 퇴진' 총파업 돌입…현대차 노조도 5년 만에 참여

박정연 기자
건설노조의 고용 요구, 尹 대통령 생각처럼 '협박'일까

박정연 기자
캡사이신 분사기 멘 경찰에 "때리면 맞자"는 집회 참가자들

박정연 기자
[단독] 경찰, 진압 과정서 곤봉으로 노동자 머리 내려쳐 병원 이송

박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