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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책

월간 <작은책>은 평범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부터 시사, 정치, 경제 문제까지 우리말로 쉽게 풀어쓴 월간지입니다. 일하면서 깨달은 지혜를 함께 나누고,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찾아 나가는 잡지입니다. <작은책>을 읽으면 올바른 역사의식과 세상을 보는 지혜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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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사' 명함 든 정보원, 그들은 냄새가 난다

    은종복 책방 풀무질 일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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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이 남긴 재산 대부분은 부채였다

    정순자 워킹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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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경하는, 했던, 할 몸에게 재난을 선포한다

    김서화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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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폰 압수 수색 영장? 떨지 마세요

    김묘희 법무법인 지향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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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규노동자의 집 '꿀잠'에서 꿀잠을!

    이사라 꿀잠꾸러기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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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두환이 대단하다고 해도 역시 최고수는 이명박이다"

    안건모 <작은책>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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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와 현금 보유한 80대 전 씨, 치매 판정받다

    김묘희 법무법인 지향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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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석침을 '임읍'에? 숙취가 사라집니다

    신옥진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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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후 우울 진단 테스트에 분노하다!

    김서화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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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 맡으면 악취의 기준이 달라진다"

    정인열 <작은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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