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최성흠

최성흠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강사로 학생들을 가르치며 중국 문화에 대한 글을 쓰고 있다. 대륙연구소, 북방권교류협의회, 한림대학교 학술원 등에서 연구원을 역임했다. 중국의 관료 체제에 관한 연구로 국립대만사범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중국의 정치 문화에 대한 연구로 건국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 권으로 읽는 유교> 등의 번역서와 <중국 인민의 근대성 비판> 등 다수의 연구 논문이 있다.

  • 이미지

    중국은 과연 바다를 지배할 수 있을까?

    최성흠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연구소 연구위원

  • 이미지

    나라 말아먹은 환관 정치, 최후는?

    최성흠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연구소 연구위원

  • 이미지

    덕 없는 사람이 권력을 잡으면 나라가 망한다

    최성흠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연구소 연구위원

  • 이미지

    사람들은 왜 중국을 싫어하나?

    최성흠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연구소 연구위원

  • 이미지

    중국몽, 복수를 꿈꾼다면 곤란해!

    최성흠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연구소 연구위원

  • 이미지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시장 개척!

    최성흠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연구소 연구위원

  • 이미지

    오랑캐에게 공주를 출가시킨 중국, 왜?

    최성흠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연구소 연구위원

  • 이미지

    '삼고초려', '도원결의'…말은 거들 뿐이다

    최성흠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연구소 연구위원

  • 이미지

    중국인을 만날 때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

    최성흠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연구소 연구위원

  • 이미지

    中 관료는 왜 59세만 되면 바빠지는가?

    최성흠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연구소 연구위원

  • ◀ 처음
  • 1
  • 2
  • 3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