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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수

박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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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0년대 나치당도 '장애인이 문명 사회를 위협한다'고 했었다

    박흥수 사회공공연구원 철도정책객원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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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의 철도가 우크라이나에 연대하는 방법

    박흥수 사회공공연구원 철도정책객원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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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주만에 또 철도 건널목 사고, 이건 '시스템'의 문제다

    박흥수 사회공공연구원 철도정책객원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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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차'의 마지막 행로가 도라산 역이길

    박흥수 사회공공연구원 철도정책객원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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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피아'의 완벽한 부활…문재인정부의 완벽한 실패

    박흥수 사회공공연구원 철도정책객원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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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승없이 KTX로 수서까지 가고 싶습니다"…청와대는 답해야 한다

    박흥수 사회공공연구원 철도정책객원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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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X로 수서까지 가고싶습니다"

    박흥수 사회공공연구원 철도정책객원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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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도심 철도가 혐오 시설인가?...부동산 욕망에 근거한 '철도 지하화'

    박흥수 사회공공연구원 철도정책객원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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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분당선이 쏘아 올린 작은 공, 민자사업의 역습

    박흥수 사회공공연구원 철도정책객원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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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 외면한 채 철도 쪼개기 경쟁체제 대못 박는 국토부

    박흥수 사회공공연구원 철도정책객원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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