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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는 시민들이 복지국가 만들기에 직접 나서는, '아래로부터의 복지 주체 형성'을 목표로 2012년에 발족한 시민단체입니다. 건강보험 하나로, 사회복지세 도입, 기초연금 강화, 부양의무제 폐지, 지역 복지공동체 형성, 복지국가 촛불 등 여러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칼럼은 열린 시각에서 다양하고 생산적인 복지 논의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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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 권력'의 집주인...세입자도 살고 싶습니다

    최창우 내만복 공동운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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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정부, 과감한 증세에 나서라!

    홍순탁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조세·재정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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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성년·노년기, 그런데 청년기는 어디에 있나?

    김병권 사회혁신공간 데어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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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표 '5대 소득 보장' 정책, 성공하려면?

    남재욱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정책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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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대 대선, 또 '증세 없는 복지'인가?

    오건호 내가만드는복지국가 공동운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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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정 대책 없는 복지 공약 '말 잔치' 우려

    오건호 내가만드는복지국가 공동운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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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재원 방안 준비된 것 맞나?

    오건호 내가만드는복지국가 공동운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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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줬다 뺏는 기초연금' 해결할 건가?

    이용교 복지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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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기 정부, 어린이 병원비는 국가가 보장하자

    유원선 '함께걷는아이들'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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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가 가니, 청년수당이 왔다

    기현주 내만복 운영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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