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는 시민들이 복지국가 만들기에 직접 나서는, '아래로부터의 복지 주체 형성'을 목표로 2012년에 발족한 시민단체입니다. 건강보험 하나로, 사회복지세 도입, 기초연금 강화, 부양의무제 폐지, 지역 복지공동체 형성, 복지국가 촛불 등 여러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칼럼은 열린 시각에서 다양하고 생산적인 복지 논의를 지향합니다.

  • 이미지

    문재인 케어, 조금 더 용기를 내야 한다

    김대희 내만복 운영위원

  • 이미지

    문재인 정부의 성공, 증세에 달렸다

    홍순탁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조세·재정팀장

  • 이미지

    근로장려세제, '솔로' 저소득 청년에겐 '그림의 떡'

    이택준 서울시 청년활동지원센터 정책·연구 담당

  • 이미지

    담뱃세 인하? 자유한국당, 염치가 있나?

    김종명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보건의료팀장

  • 이미지

    대중은 외면하고 있다...민주노총이 답답하다!

    이광호 도서출판 레디앙 대표

  • 이미지

    文 대통령, '줬다 뺏은 기초연금' 돌려줄까?

    이명묵 세상을바꾸는사회복지사 대표

  • 이미지

    미래 세대가 지금 연금제도를 받아들일 수 있을까?

    이정민 성공회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과정

  • 이미지

    헌재는 왜 요양기관의 헌법소원을 기각했나?

    송인주 서울시복지재단 연구위원

  • 이미지

    부양의무제, 이제는 폐지하자

    한석구 서울 마포구 사회복지전담 공무원

  • 이미지

    사회복지사의 '복지'는 처참한 수준이다

    장재구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

  • ◀ 처음
  • 6
  • 7
  • 8
  • 9
  • 10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