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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는 시민들이 복지국가 만들기에 직접 나서는, '아래로부터의 복지 주체 형성'을 목표로 2012년에 발족한 시민단체입니다. 건강보험 하나로, 사회복지세 도입, 기초연금 강화, 부양의무제 폐지, 지역 복지공동체 형성, 복지국가 촛불 등 여러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칼럼은 열린 시각에서 다양하고 생산적인 복지 논의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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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 걸려도 병원비 100만 원 넘게 내지 말자

    김종명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의료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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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대선 후보, 사회 주택에 주목하라

    이주원 사회적기업 두꺼비하우징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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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대선 키워드, '의·교·주·노'

    오건호 내가만드는복지국가 공동운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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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섬세한 복지를 실현하다

    안기덕 서울시 찾아가는동주민센터추진지원단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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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죽여주는 나라가 '복지국가'

    강원남 행복한 죽음 웰다잉 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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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에게 수당 주는 영국, 이것이 공정한 분배

    양난주 내만복 운영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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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부자들은 헐값에 '촛불' 막아냈다

    오건호 내가만드는복지국가 공동운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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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용이 옳다는 문형표, 틀렸다

    홍순탁 내만복 정책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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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지사가 광화문에서 깃발을 든 이유

    박진제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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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화문 쓰레기 주운 '촛불' 노인, 은행 계좌에…

    고현종 노년유니온 사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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