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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는 시민들이 복지국가 만들기에 직접 나서는, '아래로부터의 복지 주체 형성'을 목표로 2012년에 발족한 시민단체입니다. 건강보험 하나로, 사회복지세 도입, 기초연금 강화, 부양의무제 폐지, 지역 복지공동체 형성, 복지국가 촛불 등 여러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칼럼은 열린 시각에서 다양하고 생산적인 복지 논의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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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 장애 겪는데 '왜 아직 자살 안 했냐'니요?

    이한나 영국 리즈대학교 사회학 박사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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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살 자식, 94살 어머니와 생이별하고 펑펑 운 사연

    고현종 노년유니온 사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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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육 교사·요양 보호사, 공단이 직접 고용하자

    양난주 내만복 운영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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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국가라야 생활 스트레스도 낮다

    지경주 이야기&드라마치료 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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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 후보들, 유승민과 박주민을 본받아라

    최창우 내만복 공동운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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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정부, 장애 등급제 개편 손떼라

    김선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기획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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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정부, 가난한 이들을 사지로 내몰다

    이상호 내만복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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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이 복지를 한다고?

    양난주 내만복 운영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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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편 복지', 인식의 확장이 필요하다

    남재욱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정책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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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 후보, '증세' 정공법을 써라

    홍순탁 내만복 조세재정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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