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사는 길
월간 <함께 사는 길>은 '지구를 살리는 사람들의 잡지'라는 모토로 1993년 창간했습니다. 사회적 약자와 생태적 약자를 위한 보도, 지구적 지속가능성을 지키기 위한 보도라는 보도중점을 가진 월간 환경잡지입니다.
"닭 껍질이 과자 같아. 토마토 수프가 이렇게 시원하다니"
박현철 <함께사는길> 편집주간
한성필 자연다큐 사진작가
정미란 환경운동연합 정책팀 활동가
윤미숙 전남도청 섬가꾸기 전문위원
장상기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두레사업단 프로젝트 매니저
우석영 철학자
양이원영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국 처장
김현지 환경운동연합 회원
'인체 위해 가능성' 곰팡이제거제, 방식 바꿔 꼼수 판매
정미란 환경운동연합 정책팀 활동가
최정규 국제민주연대 공정여행사업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