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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구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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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킬러 문항' 논란 속 교육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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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시마 방류 걱정된다' 78%…尹 지지층에서도 49%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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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반국가세력" 후폭풍…대통령실 "前정부 겨냥 아냐"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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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비서관 출신 차관들에 "이권 카르텔과 싸우라"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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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장관에 '강경파' 김영호, 권익위원장에 '검사 출신' 김홍일 지명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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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재정지출 늘려라? 전형적인 미래세대 약탈"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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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반국가세력이 종전선언 노래부르고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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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일자리는 정부 아닌 기업이 만드는 것"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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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외국인력 통합관리 방안 강구" 지시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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