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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尹대통령, 미국에 성큼 다가선 '한국판 인·태 전략' 천명
임경구 기자
대통령실 "'바이든' 가짜뉴스 아무 조치 없어…MBC, 개선의 여지가 없다"
尹대통령 "국민 모두는 검찰 수사 바라고 있지 않나"…국정조사 반대
尹대통령, MBC만 전용기 탑승 불허한 까닭은 "국익이 걸려 있기 때문"
'웃기고 있네' 김은혜, 이번엔 '울먹'…"반성한다"
尹대통령, 11일부터 외교 무대 출국…"바이든과 양자 회담 협의중"
대통령비서실장 "저희도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참 어이가 없는 부분 많다"
경찰 질타 尹대통령 "어디 구석에서 벌어진 게 아닌데…물끄러미 쳐다만 봤나"
尹대통령, 이주호 임명 재가…청문보고서 채택 없는 14번째 임명
尹대통령, 서울서 지지율 7.3%p 폭락…긍정평가 하락으로 돌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