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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尹지지율 6%P↓ '최대 낙폭', 日 오염수 방류 여파
임경구 기자
尹 "오염수 점검에 韓전문가 참여"…기시다 "문제 생기면 방출 중단"
尹대통령, 북·러 겨냥 "전체주의·권위주의 세력이 위협 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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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대서양 안보와 인·태 안보 분리될 수 없어"
尹대통령 "강력한 대북 제재, 북핵 막는 효과 낼 것"
내년 총선 여론조사 '정부 견제' 50%, '정부 지원' 38%
尹대통령 "우리가 소수 정당이어서 무조건 발목 잡아…내년부터는 개혁"
대통령실 "尹-기시다 회담 조율 중…후쿠시마 처리수 방류 문제 나올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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