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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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만난 재일민단 단원 "윤미향, 동포사회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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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인천상륙작전, 세계가 기억해야 할 소중한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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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푸틴 '밀착'에 대통령실 "러시아, 책임있게 행동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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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교육현장 정상화 시급…교권확립 법안 신속 처리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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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정민영 해촉 재가…방심위 '여권 우위' 구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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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북핵, 실존적 위협"…러시아 겨냥 "무거운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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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한일중 협력 활성화, 새로운 도약의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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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북·러 무기거래 겨냥 "군사협력 시도 즉각 중단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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