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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尹대통령 "국민들 응급의료 걱정…총력 다하겠다"
임경구 기자
尹대통령, 與 일부 중진과 만찬…대통령실 "번개 요청해 만난 것"
대통령실 "2025년 의대 증원 유예, 현실적으로 불가능"
尹대통령, 신임 경호처장에 박종준 전 경호차장 임명
尹·기시다 12번째 정상회담도 '빈손'
尹대통령 지지율 23%…부정 평가 1위 '의대 정원 확대'
대통령실 "한동훈 '여야의정 협의체' 제안 긍정적"
박정연 기자/임경구 기자
尹대통령, 김용현 국방장관·안창호 인권위원장 임명
尹대통령 "민주화 도시 광주, 이제 첨단기술 도시로"
尹 퇴임 후 사저경호예산 140억…대통령실 "수도권 부지단가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