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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尹대통령, 이번엔 전교조 겨냥? "'참교육' 실현? 30~40년 전보다 나은가?"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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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가짜뉴스·허위조작선동, 민주주의 위협…가짜평화론 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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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불편했던 한일관계로 힘들었던 것 잘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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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러시아 정면 겨냥 "상임이사국이 핵개발 정권과 거래? 자기모순"
"대통령이라는 이름에 이별을 고할 때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