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정부 '김건희 특검' 거부권 건의…공천개입 의혹 시간싸움
임경구 기자
尹지지율 '70대 반등' 힘입어 23%…'김건희 문제' 부정평가 견인
대통령실-야당, 김태효 '국기에 대한 경례' 놓고 옥신각신
尹대통령 "2027년까지 인공지능 3대 강국으로"
尹-韓, '소고기·커피' 얘기로 끝난 '빈손 회동'
尹대통령 "평생 통일 말하던 사람들이 '두 국가론' 급선회, 이해 불가"
尹대통령, '쌍특검' 거부권 초읽기…한동훈 독대에도 난색
너무나 한국적인 '불평등의 땅' 미국
임종석 '두 개 국가' 수용론에 대통령실 "반헌법적 발상"
尹대통령 "한‧체코 원자력 동맹"…지재권 분쟁엔 "잘 해결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