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尹 탄핵 찬성' 75%, '계엄은 내란' 71%, 지지율은 11%

임경구 기자
尹대통령 국무회의 안건 재가, '업무 복귀' 잰걸음

임경구 기자
'전두환의 길' 접어든 尹 '12.12 담화'

임경구 기자
윤석열의 전면전 선포…"헌법적 결단이자 통치행위, 어떻게 내란인가?"

임경구 기자
[속보] 윤석열 "끝까지 국민과 함께 싸우겠다"

임경구 기자/곽재훈 기자
계엄 국무회의, 개의·종료 선언도 없이 '5분'만에 끝

임경구 기자
한덕수 "계엄 국무회의 흠결 있다"…윤상현 "고도의 통치행위" 강변

임경구 기자
문재인 "탄핵은 피할 수 없는 길"

임경구 기자
한덕수 "비상계엄 선포 일관되게 반대했으나 막지 못해 자책"

임경구 기자
유인촌 "계엄 막지 못했다고 탄핵? 국민 일상 큰 위험"

임경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