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尹대통령 15일 한미일 정상회의…트럼프 회동 여부 주목

임경구 기자
대통령실 "한중 정상회담 성사 가능성 높다"

임경구 기자
尹대통령 "불법추심은 악질 범죄…분노 않을 수 없어"

임경구 기자
尹 '로우키'?…임기 후반 '한동훈 역할론' 주목

임경구 기자
尹, 트럼프 등장 이후 "안보 분야 한꺼번에 확 바꿀 수 있을지 잘 챙겨달라"

임경구 기자
이재명 "尹·트럼프 케미 안 맞아…통미봉남 현실화 우려"

임경구 기자
야당 '김건희 특검' 공세, 여당 '이재명 재판 생중계'로 막을 수 있을까

임경구 기자
강훈 "대통령 내외에 왜곡·덧칠…관광공사 지원 철회"

임경구 기자
대통령실 "김건희, 尹대통령 다음 순방 동행하지 않기로"

임경구 기자
'휴대폰 안 바꾼 탓'이라는 尹대통령의 '대국민 사과(?)'

임경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