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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11년 만에 '총리 대독' 시정연설…尹 "하루도 마음 편할 날 없어"
임경구 기자
尹지지율 하락에 정진석 "유럽도 지지율 20% 넘는 정상 많지 않아"
정진석 비서실장 "대통령은 명태균 끊었지만 여사는 그렇게 못한 것"
尹대통령 "北 도발 강력 대응"…대북 독자제재 지정
대통령실 "尹-명태균 통화, 좋게 얘기한 것뿐"
尹대통령 "안전 확인된 원전, 계속 가동해야"…'핵 안전' 어떻게 확인?
대통령실 "북한군 3000명 이상 교전지역으로 이동"
尹대통령, 젤렌스키와 통화…"러북 군사 야합 좌시 않을 것"
대통령실 "의대생 휴학 승인 자율권 대학에 부여"
尹대통령 "이태원참사 2년, 일상 지키는 게 진정한 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