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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탄핵 민심' 무시한 軍…사드 5월 배치
임경구 기자
NYT "박정희-박근혜 적폐 '정경유착' 청산해야"
美‧中 '금기' 건드린 트럼프, 파장 확산
유럽, 이틀 뒤 '운명의 날' 맞는다
정부, 北 황병서‧최룡해 등 개인 및 단체 제재
임동원 "트럼프 등장, 한반도에 기회다"
트럼프 내각 '경제는 갑부, 외교는 장성'
외신들 "朴대통령, 탄핵 피하려는 시도"
반기문 "한국 상황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
"하일 트럼프!"…'알트라이트' 대체 뭐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