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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美 펜스 부통령 "한미FTA 개정 추진하겠다"
임경구 기자
'40대 이하' 문재인, '50대 이상' 안철수 갈수록 뚜렷
문재인 46%, 안철수 36.5%…격차 확대
文 "극우 논객이 安 지지" vs 安 "적폐론은 국민 모독"
박근혜 전철 밟는 안철수
문재인, 이러다간 뒤집힌다
"비문 단일화 성사 안될 것" 59%...지역 보단 세대 대결
문재인 42.4%, 안철수 35.1%
안희정·이재명, 아름다운 승복...활주로가 너무 짧았다
'문재인 vs 안철수' 대결이 과격해지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