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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전직 대통령 호감도 노무현 1위, 박근혜 최하위
임경구 기자
문재인 45.5%, 안철수 23.7%, 홍준표 15.3%
문재인 허를 찌른 홍준표 '동성애' 일격
'거짓말'이냐 '색깔론'이냐…문재인-유승민 또 난타전
문재인, '촛불 민심'이 홍석현인가?
각본 없는 TV토론, 열어보니 '문재인 청문회'
홍석현 "박근혜가 직접 '손석희 교체' 외압"
美 펜스 부통령 "한미FTA 개정 추진하겠다"
'40대 이하' 문재인, '50대 이상' 안철수 갈수록 뚜렷
문재인 46%, 안철수 36.5%…격차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