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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고립주의' 트럼프, '오바마 지우기' 급물살
임경구 기자
유출된 '트럼프 내각' 명단, '네오콘' 바글바글
트럼프를 보는 북한의 속내는?
CSIS "트럼프, 한미동맹에 충격 가할 수도"
폴 크루그먼 "미국은 실패한 나라인가?"
트럼프의 미국, 어쩌면 '평화'에 이롭다
'괴물' 트럼프보다 끔찍한 양극화가 더 싫었다
美 "부자에게서 나라 되찾을 지도자 원해" 75%
NYT "트럼프 당선 가능성 94%"…압도적 승리 예상
트럼프, 압도적 우세...'대이변' 일어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