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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한중 정상 '한반도 4원칙' 합의…사드 '완벽 봉인'은 실패
임경구 기자
한중 정상, '사드' 직접 언급없이 "관계 개선" 한목소리
틸러슨 '파격 제안', 김정은에 보낸 '초대장'?
文대통령, 日 겨냥 "난징대학살 고통에 동병상련 마음"
'친박당' 피한 한국당, '홍준표당' 선택했다
'김영란법' 후퇴 논란에도 이낙연 "합리적 결정"
文대통령, 사드 '3불 원칙' 확인해달라는 질문에…
文대통령 "권력기관 개혁 법안 신속하게 처리해야"
14일 한중 정상회담, '공동성명' 없다
'DJ 비자금 제보' 박주원 "가짜뉴스에 법적 대응"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