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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구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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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대통령 "2019년이 건국 100년"…건국절 논란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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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대통령 "한반도에서 두 번 다시 전쟁은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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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기영은 노무현이 키운 '박정희 적폐'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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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괌 포격' 행동계획에 청와대 "北 벼랑 끝으로 가고 있다"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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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대통령 "건보료 폭탄? 최선을 선택 한 것"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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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한반도 위기설에 동의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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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대통령 '공관병 갑질' 논란에 "충격, 더이상 용납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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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안무치' 박기영, 젊은 과학도들 "이 현실이 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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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울음바다', 文대통령도 '울먹'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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