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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구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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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덕수 "나라 안팎으로 어려움…국민통합 절실"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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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덕수, 트럼프發 상호관세 폭탄에 "매우 엄중한 상황"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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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덕수 "어떠한 헌재 결정도 차분하게 받아들여야"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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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차분하게 헌재 결정 기다린다"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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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은혁 임명' 외면한 한덕수, 상법개정안 거부권 행사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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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목 "산불 피해 역대 최대…10조원 추경 추진"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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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기 대선 '정권교체' 57.4%, '정권연장' 35.9%…탄핵 인용 전망 59.8%, 기각 36.3%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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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한덕수 '尹복귀 음모'"…마은혁 임명 촉구하며 "1일 지나면 중대 결심"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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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안동·청송·영양·영덕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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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덕수 "역대 최악의 산불…상황 심상치 않다"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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