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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구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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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대통령 "북미 등가 교환해야…먼저 종전선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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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평화를 위한 대화…김정은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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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조만간 2차 북미 정상회담 장소·형식 발표"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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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정부 "2차 북미 정상회담 추진" 공식화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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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대북 제재, 해소되는 길 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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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대통령, '비공개 김정은 메시지' 들고 23일 뉴욕行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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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태 "문재인 NLL 포기했다"…또 도진 'NLL 고질병'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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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의 '핵사찰 합의' 트윗은 진짜였다?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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