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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트럼프 "북미 정상회담 장소 정했다…엄청난 진전"
임경구 기자
트럼프-김영철 90분 면담 "2차 북미정상회담 2월말 개최"
불어나는 '손혜원 의혹', 박지원도 "굉장히 문제"
美 언론 "트럼프·김정은, 이르면 3월에 만난다"
서영교·손혜원 의혹 파장 확산…민주, 상임위 교체 가닥
혼돈의 영국…메이 총리 '정치적 갈림길'
손혜원 '수상한' 목포 사랑…문화재 건물 무더기 매입
"우린 누구를 기대야 하나"…폼페이오가 야속한 한국당
이해찬 "시진핑 4월 북한 방문 예정"
문재인‧김정은 '친서' 교감, 트럼프 호응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