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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업그레이드' 파격 예우…北 외교 사상 처음
평양공동취재단, 임경구 기자
[영상] 남북 정상, 같은 차에서 '독대'…평양 시내 카퍼레이드도
은산분리 빗장 푼다…"재벌은행 길터주기"
임경구 기자
임종석 "비핵화 의제가 정상회담 무겁게 누르고 있다"
부동산 대책 미흡 39%…文대통령 지지율 하락
정동영 "부동산 대책 25점…분양원가 공개하자"
한국당, 또 꺼내든 "세금폭탄"…민주 "동의 못해"
문정인 "남북 비핵화 TF 만들면 파격적 대안 나올 것"
문희상 의장 "프레시안, 공론의 광장 역할 충실히"
文대통령 "평화의 여정에 프레시안이 동반자 되어주길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