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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구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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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폼페이오 "北, 동창리 미사일 시험장도 사찰단 수용"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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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찬 '국보법 폐지' 발언에 벌떼처럼 일어선 한국당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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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폼페이오 방북과 묘한 시점, '대북 제재' 핵심 쟁점으로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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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트럼프와 '시간 게임' 해야 한다"

    임경구 기자(=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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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폼페이오, 7일 평양가서 김정은 만난다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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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종전선언은 비핵화 흥정물 아니다"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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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협상의 시간', 북‧미 '2라운드' 속내는?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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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대통령 "이제 국제사회가 북한 노력에 화답할 차례"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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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폼페이오 10월 방북 → 美선거 후 북미정상회담 관측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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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대통령 '맞춤형 설득전' 황금 시나리오는?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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