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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트럼프 "코언 청문회가 북미 회담 결렬에 기여"
임경구 기자
'딜브레이커' 볼턴, '하노이 선언' 불발 뒤 전면에
북·미 '대북 제재 5건' 설전…내막은?
정말 김정은이 판을 깼을까?
아쉬워하는 靑 "의미있는 진전 이룬 것도 분명"
트럼프 "우린 영변 외 핵시설 꺼냈고 北은 모든 제재 완화 요구"
트럼프의 알파와 김정은의 알파, 최종 결과는?
트럼프 뒤에 아베? 2차 북미회담 '찬물'
65시간 '철도 대장정' 마친 김정은, 베트남 일정 시작
낙관과 비관 사이…'평화를 향한 새여정' D-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