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강기정 "文대통령, 대통령 주변 견제 빠진 공수처법 안타까울 것"

임경구 기자
日 우익 의원들 야스쿠니 집단 참배.. 정부 "깊은 실망"

임경구 기자
조국 靑수석 "민정수석으로서 공수처 합의안에 찬동"

임경구 기자
여야4당 '선거법 등 패스트트랙 25일 완료' 합의

임경구 기자
'황교안을 위한' 한국당 장외투쟁, 성과 있을까?

임경구 기자
푸틴 만나고 시진핑에 친서…김정은의 '외교 드라이브'

임경구 기자
북러 정상회담 임박 징후…다음주 블라디보스토크 유력

임경구 기자
김경수 77일만에 보석 석방

임경구 기자
"연판장 돌리겠다"…바른미래당 '정면충돌' 코스로

임경구 기자
이미선 겨냥한 한국당 화살, 진짜 타깃은 조국 수석

임경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