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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청와대 "나경원 머리숙여 사과하라"
임경구 기자
미군, 사드 사업계획서 제출… 정식 배치 수순
한국당 지지율 30% 돌파…국정농단 사태 이전 수준 회복
美 "개성공단·금강산 관광 제재 면제 검토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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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콘' 존 볼턴의 입이 거칠어지고 있다
美CSIS, 이번엔 '동창리'로 북미협상 '재뿌리기'
"'5.18 망언자' 징계" vs "뭘 잘못했나"…황교안 면전서 설전
조명균 "톱다운 방식은 선택의 문제가 아냐"
군불 때는 '트럼프 탄핵',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