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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구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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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텔라데이지호 수색 중 '사람 뼈' 추정 유해 발견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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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상정 "나경원이 의회민주주의 말할 자격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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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한 '환경부 블랙리스트'…靑 반박에도 의혹 확산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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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제 개혁 막는 한국당 "패스트트랙 하면 의원직 총사퇴"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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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노스> 운영자 조엘 위트 "트럼프 방식이 옳다"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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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우본색' 한국당 전당대회, 오세훈 발언엔 "집에 가"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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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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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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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김정은 '핵담판' 합의문 이번주에 쓴다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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