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국정원 "대북제재 위반 의혹 선박들 일본에 입항"
임경구 기자
靑 "日 제안한 제3국중재위 요구 수용 불가"
文대통령-여야 5당 대표 18일 오후 만난다
이해찬·황교안 만난 심상정 선거개혁 신경전
한국당 '정경두 해임안' 제출…또 암초 만난 추경
정미경 "세월호 1척으로 이긴 文대통령" 막말 논란
'아베 프로젝트'가 가동됐다
황교안 "대통령과 어떤 형식 회담도 수용하겠다"
하태경 "대량살상무기물자 밀수출한 나라도 일본"
사회원로들 "日, 평화헌법 지키고 경제보복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