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또 몰려오는 미국發 '안보 먹구름'

임경구 기자
아세안 국가들 일본 '反세계화' 우려…경제보복 우회 경고

임경구 기자
소녀상 전시 중단에 거센 반발 "일본 최대의 검열 사건"

임경구 기자
조국 "저를 향한 비난과 야유 존중"

임경구 기자
26개월 만에 청와대 나온 조국, 후임에 김조원

임경구 기자
日정부, 한국 '화이트리스트' 제외 8월 2일 강행 방침

임경구 기자
文대통령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 자세 지켜달라" 검찰총장 임명

임경구 기자
러시아대사관 "靑 발표 사실과 달라" 정면 부인

임경구 기자
美 IT단체들 "日 수출규제 우려…추가 행동 말라"

임경구 기자
한국당 '밥그릇 싸움' 박순자에 "당원권 정지 6개월"

임경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