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文대통령 "검찰, 개혁 목소리 성찰해야" 경고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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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조국, 압수수색 검사 통화 적절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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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검찰 소환통지 오면 거취 고민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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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정은 11월 부산 방문' 낙관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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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조국 수사 절차에 따라 진행 중" 첫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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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멸종 시작됐는데 돈타령"…툰베리 격정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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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국 자택 압수수색에 11시간 걸린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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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증명서 '셀프 발급' 의혹에 조국 "악의적…법적조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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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검사와의 대화' 첫발…현직 검사 "뭐하러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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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철 "여론보다 중요한 건 결단력"…조국 사태 정면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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