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이낙연 "日 조치 원상회복되면 지소미아 재검토"
임경구 기자
9월 2~3일, 조국 청문회 열린다
美국무부 "지소미아 종료, 실망과 우려"
조국 논란 덮자고 지소미아 종료? 靑 "굉장히 유감"
조국 "사모펀드-웅동학원 사회 환원"
적반하장 아베 "한국이 신뢰 관계 해쳐"
커가는 '조국 회의론'에 정의당 '데스노트' 들까?
유승민 "文정부 평등‧공정‧정의는 죽었다"
단국대 "조국 딸 논문 확인 미진한 점 사과…조사 착수"
불붙는 '조국 검증'…"신상털기" vs "내로남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