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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강경화 "日 불합리하고 상식에 반하는 보복 조치 유감"
임경구 기자
'유연한' 비건, 워싱턴에 北 연락사무소도 가능
日 "강제징용 때문이지만 보복조치는 아니다"
폼페이오 "내 상대는 외무성"…北 협상팀 교체 공식화
트럼프 "2~3주내 실무협상…중요한 일 벌어질 것"
트럼프-김정은 역사적 만남, '판문점 정상회담'으로
트럼프 "한국 기업들 대미 투자 확대해 달라"
文대통령 "나도 DMZ 동행…역사적 사건 될 것"
트럼프-시진핑 '80분 담판' 끝에 '무역전쟁 휴전' 합의
트럼프 "DMZ서 김정은 만나고 싶다" 공개 제안